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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아들 응시원서 필적 감정, 위조 가능성 높다" [ Korean-Community]
mason (17-04-08 03:04:36, 100.2.20.40)
청와대 출신 고용정보원장의 취업 특혜 의혹 다시 불거져2006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아들 문준용씨의 한국고용정보원 5급 채용 특혜 의혹과 관련, 2006년 당시 응시원서가 고용정보원 측에 의해 위.변조됐을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자유한국당 소속 심재철 국회부의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감정전문업체에 당시 문준용씨가 작성한 응시원서의 필적 감정을 의뢰한 결과, \'위조 가능성이 높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심 부의장은 먼저 감정전문업체가 \"당시 문씨의 응시원서 제출일이 \'12월 4일\'로 돼있는데, \'4\'가 당초 \'11\'로 적혔다가 가로 획을 가필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고 했다.
당시 응시원서 제출 마감일은 12월6일이었다. 그런데 문씨가 응시원서를 작성한 날짜는 마감일을 넘긴 ‘12월11일’로 돼 있었고, 고용정보원 측이 4일 접수된 것처럼 조작해준 것이 아니냐는 의심인 것이다.
응시원서와 함께 낸 졸업예정증명서를 발급받은 날짜도 이런 의심을 뒷받침하고 있다. 문씨가 대학 졸업예정증명서를 발급받은 날짜는 2006년 12월 11로 밝혀졌다.
이 감정업체는 또 \"\'2006년\'의 \'2\'와 \'12월 4일\'에 적힌 \'2\' 역시 동일인의 필적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응시 원서와 이력서에 각각 쓰인 서명 용(鏞)자도 동일인의 필적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고 심 부의장은 밝혔다. 심 부의장은 \"고용정보원 내부에서 누가 숫자를 고쳐줬다는 얘기가 나와 필적 감정까지 한 것\"이라고 했다.
심 부의장은 \"전문 감정업체의 소견이 사실이라면 당시 고용정보원 측의 조직적 대필 및 가필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며 \"단순한 취업 비리를 넘어 국가기관이 동원된 조직적 권력형 비리로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미대 출신인 문준용씨는 2006년 말 한국고용정보원에서 모집한 일반직 5급 직원에 영상 관련직에 단독 응시해 혼자 채용됐다.
인사공고가 규정인 15일보다 짧은 6일에 불과했던 데다, 당시 외부인사 공채는 문씨를 포함한 2명만 지원해 그 2명이 모두 합격해 \'특혜 채용\' 의혹이 불거졌다.
그는 14개월만 근무한 뒤 휴직에 돌입, 현행법이나 고용정보원 내부 규정을 어긴 채 미국에서 인턴 업무를 병행했고, 이후 퇴직하면서 퇴직금은 휴직기간까지 포함한 37개월분을 받아간 것으로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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