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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km밖 아프간 사람들, "미군 폭탄 소리만 듣고도 떨었다." 트럼프가 북한에게 보내는 경고? [ USA-Community]
mason (17-04-18 01:04:21, 100.2.20.40)
CNN에서는 아프가니스탄에 미국이 투하한 GBU-43의 위력이 2~3km 떨어진 지역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취재진과 인터뷰한 주민들은 \"지난 30년간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겪으면서 갖은 폭탄 소리를 다 들었지만 이번 같은 것은 처음\"이라며 \"(소리만 듣고도) 모두 겁을 먹었다\"고 말했다.
폭탄 투하 지점과 약 3km가량 떨어진 지역의 주민도 \"(폭탄 투하 후) 귀를 찢을 듯한 굉음 뒤에 어마어마한 먼지구름이 피어올라 방 안에서도 서로 얼굴이 안 보일 정도였다\"고 말했다.
무함마드 라드마니시 아프가니스탄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동부 낭가르하르 지역에 투하된 GBU-43으로 최소한 36명의 IS 대원들이 숨졌다고 밝혔다.
미 국방부는 GBU-43 투하 영상을 공개했으며, 다행히 민간인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미군은 GBU-43을 10여 년 전 개발됐지만 실전에 사용되지 않다가 이번 아프가니스탄 내전에 사용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북한에 주는 경고성 메시지가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메시지가 될지 모르겠다, 메시지가 되든 안 되든 아무런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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