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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오른 젊은 기자들 헉헉…문대통령은 끄덕없어 [ Korean-Community]
mason (17-05-16 02:05:09, 100.2.20.40)
강철체력 문재인 대통령의 건강 비결? 집밥-6시간 숙면-등산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주말에 취재기자 60여 명과 청와대 인근 북악산에 올랐다. 64세임에도 거침없이 산을 오르는 그의 등반 속도를 맞추느라 기자들이 힘들었다는 후문이다. 문 대통령은 스스로 ‘강철 체력’임을 강조해 왔다.
○ “하루 세끼는 반드시 먹는다”
문 대통령은 ‘하루 세끼 꼭 챙겨 먹기’를 중시했다. 식사 시간이 부족한 경우에는 보좌진에게 김밥이라도 준비시켜 이동하면서까지 꼭 먹었다고 한다.
전문의들은 문 대통령의 건강을 ‘식사의 규칙성’에서 찾았다. 특히 아침 식사가 중요하다. 문 대통령이 한국 성인 4명 중 1명처럼 끼니를 자주 걸렀다면 ‘비만’이나 ‘만성질환’ 위험이 높았을 것이다. 식사를 자주 거르면 우리 몸은 나중에 또 언제 음식이 들어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음식을 지방으로 저장한다. 이는 체중 증가, 당뇨병과 심혈관 질환으로 이어진다.
문 대통령은 음식을 가리지 않았고, 특히 ‘집밥’을 선호했다. 건강하게 먹으려면 외식을 줄여야 한다. 식당 음식은 대체로 자극적이고, 짜고 지방이 많을 수밖에 없다.
○ “평소 6시간의 수면은 지킨다”
문 대통령은 ‘하루 6시간 이상 자기’를 중시했다. 선거 기간 4∼5시간밖에 잠을 못 자면 이동 중 차량에서 쪽잠을 통해서라도 잠을 보충했다고 한다. 보통 성인은 7시간 30분, 청소년은 8시간의 잠이 필요하다.
수면위생을 위해서는 ‘신체 항상성’이 중요하다. 우선 낮잠을 피한다. 정말로 졸리는 경우는 아침 기상 5∼8시간 후에 10∼15분 정도로 낮잠을 제한한다. 잠자리에 누워 있는 시간은 일정하게 한다. 오후 7시 이후에는 커피나 홍차, 콜라, 초콜릿을 먹지 않는다. 침대는 잠자기 위해서만 사용한다. 침대에서 일을 하거나 다른 생각에 골몰하는 습관은 숙면을 방해한다.
○ “등산으로 체력관리 했다”
문 대통령은 “내 건강 비결은 등산”이라고 밝혀 왔다. 자택도 늘 산자락에 위치했다. 평창동과 구기동에 살 때는 북한산, 현재 자택인 홍은동에 살 때는 백련산 등산로를 찾았다.
나이가 들수록 퇴행하는 근력과 심폐지구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문 대통령처럼 걷기 등 유산소 운동에 신경 써야 한다. 특히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 운동을 3주 이상 하지 않으면 근력과 심폐지구력이 10∼30% 정도 떨어진다. 걷기와 등산은 특히 중.노년층에게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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