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맨하탄 한인타운 인근에서 30대 한인 여성 및 다른 2명의 행인을 망치로 때린 폭행범이 22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뉴욕주법원은 데이빗 바릴(32, 사진)에게 22년 징역형 및 5년 보호관찰형을 선고했다. 바릴은 2년 전 20대 남성의 뒷머리를 망치로 가격한 후 당일 인근 벤치에 앉아있던 28세 여성의 머리를 망치로 내리쳤으며, 10분 후 한인여성 노모(33)씨의 뒷머리를 망치로 때린 후 달아났다. 그는 범행 이틀 후 경찰들에게 발견된 후 망치로 여성 경관을 공격했으나 경찰의 총격 후 체포됐다
Life Guide
Board
Children - Educ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