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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일한 초강대국 지위 계속 [ USA-Community]
mason (18-01-26 10:01:18, 100.2.20.40)
100년은 세계 초강대국 1위 유지
넘쳐나는 셰일원유,천연가스 덕택

미국은 한 국가로서 행운이 계속되는 나라다. 이미 세계 1위의 패권국으로서 가장 막강한 군사력과 경제력을 보유, 풍요한 삶을 살고 있는 미국이 또다시 횡재를 한 것은 2014년 이후 셰일석유와 셰일가스 채굴을 통해서이다.
미국은 2020년경 하루 1110만배럴을 생산해, 1060만배럴에 그치는 사우디아라비아를 제치고 세계 최대 석유생산국이 되고, 2035년이면 에너지 자급국이 될 것이라고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추산했다.
당장 미국은 러시아를 제치고 이미 세계 최대 천연가스 생산국이 됐다.
미국의 셰일에너지 자원 매장량은 인류가 앞으로 최소한 100년은 풍족히 쓰고도 남을 양으로 추정된다. 현재 셰일에너지 시험개발 현장으로 가장 주목받는 미국 콜로라도의 그린리버 지층에는 약 3조배럴의 석유량에 상당하는 셰일에너지가 묻혀 있다고 미국 회계감사원은 평가한다. 인류는 지난 100년 동안 1조배럴의 석유를 소비했다. 셰일에너지의 전세계 매장량은 현재로서는 추산이 불가능할 정도로 무궁하다는 분석도 있다.
미국은 지구 어느 나라보다 훨씬 많은 ‘채굴 가능’한 에너지를 보유하고 있는데,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러시아, 중국, 그리고 OPEC 국가들 모두를 다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원유와 천연가스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제정치학자 조지프 나이 교수는 “미국은 앞으로 적어도 200년을 쓸 수 있는 석유와 100년을 쓸 수 있는 천연가스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돈으로 환산하면 약 50조달러로 추산되는데, 미국의 석유혁명은 미국을 다시 막강하게 만들었다. 식량과 에너지 두 가지를 다 자급할 수 있는 최초의 대제국이 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육군대장 출신이자 경제학 박사인 웨슬리 클라크는 2014년 간행된 ‘다음 전쟁은 없다’라는 책에서 미국은 에너지 혁명(자급)을 통해 너무나 앞서 나가기 때문에 미국의 패권에 도전할 나라가 없으며 그렇기에 다음번 전쟁을 기대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미국에 대한 잠재적 도전국은 중국이지만 미국의 석유혁명으로 도전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제정치의 최대 화두가 ‘중국의 부상’이었지만 미국의 에너지붐이 국제정치의 최대 화두가 되었고 이로 인해 미국은 21세기가 끝날 때까지도 패권국으로 남아 있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 것이다. 또 미국은 21세기 패권의 한 요소인 ‘4차 혁명’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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