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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돈 준다고 갈까요?'…청년들, 청년일자리 정책 '별로 [ on]
USA (18-03-27 05:03:50, 67.254.27.55)
\'세금으로 목돈\' 정책 논란…취업준비생들 \"목돈 준다고 중소기업 가겠나\"

정부가 청년 일자리 정책 중 하나로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제도를 발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제도는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매월 12만 5000원씩 2년간 300만원을 꾸준히 납입하면 정부와 기업도 같이 적립해 성과보상금 형태로 16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하게 한다는 것이다.
여론조사 결과 취업준비생이나 대학생들은 단순히 정부가 목돈을 쥐여주는 대책만으로는 중소기업 취업에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는 반응이 많았다.
회계를 전공하는 대학생 박승준(24)씨는 “목돈을 준다고 해도 (중소기업은) 단지 2년정도만 버티며 그냥 거쳐 가는 회사로 생각할 것”이라며 “계속 있기보다는 일을 하면서 다른 곳을 준비할 것 같다”고 말했다.
청년이 중소기업으로 가지 않는 현실을 단순히 적은 연봉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정부의 안일한 시각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대학생들은 대부분 구직할 때 연봉보다는 일과 삶의 균형이 가능한 근무환경이나 사내 복지 제도, 자신의 적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고 입을 모았다.
신입과 선배 모두 같은 중소기업에 다니고 세금을 똑같이 납부하면서도 입사 시기에 따라 혜택이 다른 것은 불공정하다는 불만도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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