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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증 아들 가방에 '녹음기' 넣었더니 벌어진 일 [ on]
USA (18-04-30 02:04:58, 184.152.64.174)
엄마는 자폐증을 가진 아들이 학교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걸 느꼈다. 그러나 아들을 괴롭히는 것이 ‘교사’일 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살고 있는 열두살 소년 캠프 데이비스는 ‘호프 아카데미’라는 대안학교에 다녔다. 데이비스는 자폐증을 앓고 있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데이비스는 공격적으로 변했고, 학교에서 돌아오면 자폐 증상이 더 심해졌다. 어느 날, 밀리사는 학교에 가는 아들의 책가방에 소형 녹음기를 넣었다. 밀리사의 추측은 어느 정도 맞아 떨어졌다. 녹음기에는 데이비스에게 소리치는 누군가의 목소리가 담겨있었다. 바로 아들을 가르치는 특수 교육 담당 교사와 그의 보조 교사였다. 교사 2명은 대놓고 데이비스를 면박 주고 폭언을 퍼부었다.

충격에 빠진 밀리사는 페이스북으로 녹음 파일을 공개했다. 학교는 곧바로 두 명의 교사를 해고하고 사태 수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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