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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지 않는 화장품, 왜 버리세요? 화장품의 3가지 팁 | 
                [ Life-Cultu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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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son (18-06-26 03:06:46, 67.244.1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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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게 구매한 화장품, 막상 쓸 것 같지만 유행을 타거나 유통기한이 넘어가 버려지는 것들이 많을 것이다.  
 
오래된 화장품, 버리기는 아깝고 쓰지는 못한다면 이렇게 사용해보자. 
  
선크림-스티커 제거제 
선크림은 화장품 중에서도 쉽게 변질하지 않는 제품이다. 맑은 액체가 분리되어 사용하지 못한다면 스티커 자국을 제거할 때 사용해보자. 스티커를 떼고 남은 자국에 선크림을 문질러 불린 후 닦아서 오일 성분이 접착제를 녹이면 자국을 제거할 수 있다. 
  
표면이 매끈한 가죽 소재의 운동화 같은 경우 물빨래하기가 힘들다. 이럴 때 선크림을 이용하면 때를 없앨 수 있다. 선크림을 얇게 바른 후 마른 천으로 문질러 닦으면 묵은 때가 지워진다. 
  
립스틱-세척제&향초 색소 
립스틱의 경우, 은 세척제로 쓸 수 있다. 검게 변색된 은 소재의 액세서리나 안 쓰는 립스틱을 부드러운 천 등에 묻힌 후 닦으면 녹이 지워져 광택을 되찾는다. 립스틱은 왁스와 오일 성분이 표면을 코팅되어 있어, 세척 효과가 오래간다.  
  
향수-디퓨저 
쓰지 않는 향수는 디퓨저 용기 스틱, 약국에서 팔고 있는 에탄올이 있다면 디퓨저로 활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향수와 에탄올 비율을 3:7 정도로 섞어으면 좋은 향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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