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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자영업자들 피눈물 난다 | 
                [ Busin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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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son (18-06-26 03:06:44, 67.244.1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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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 12.3% 감소…소매업은 40%나 감소 
 
  
 
 
내수와 수출 부진으로 자영업자 매출이 올해 들어 12.3%가 감소했다. 특히 음·식료품 같은 소매업 매출이 크게 줄었다는 분석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자영업자 한 곳당 월평균 매출은 3372만원으로 작년 1분기보다 12.3% 감소한 것이다. 
 
업종별로는 음식·식료품, 가방·신발·액세서리, 화장품 등 소매업 매출이 41.4%나 줄었다. 모텔·여관·여인숙 같은 소규모 숙박업의 감소 폭도 컸다. 이들 업종의 월매출은 절반 수준인 3149만원에 불과했다.  
 
가전·명품·중고품 유통업도 약 40%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대구(-32.6%) 서울(-28.6%) 세종(-20.5%)이 크게 줄었다. 이 같은 실적은 경기 침체와 수출 둔화, 최저임금 인상이 겹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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