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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2세 엄마, 72세 아들 권총사살…왜? | 
                [ USA-Commun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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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son (18-07-07 02:07:09, 67.244.1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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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이 자신을 요양원에 보내려고 하자 분개 
 
 
미 애리조나주에 사는 92살의 모친이 자신을 요양원으로 보내려는 72살 된 아들을 권총으로 쏘아 죽이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할머니는 아들의 침실에서 아들에게 2발의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됐다. 
 
이 할머니는 아들 및 아들의 57세 여자친구와 함께 살아왔는데, 최근 아들이 “함께 살기 어려우니 요양원으로 가시는 게 좋겠다”는 말을 하자, 며칠 후 아들 방에 간 후 총격을 가한 것.  
 
경찰에 따르면 그녀는 아들에게 총을 초기 전 “네가 내 목숨을 빼앗았다. 그래서 나도 네 목숨을 빼앗는다”고 말했다. 할머니는 아들을 죽인 뒤 자살을 계획했다.   
 
이 할머니는 아들을 사살한 후 아들의 여자친구에게도 총을 겨누었지만 여자친구가 몸싸움 끝에 총을 빼앗은 후 도망쳐 목숨을 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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