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ife Guide
1
Board
•  한국및 전 세계 항공권(관 ...
•  한국 중국 축구 중계 북중 ...
•  한국 중국 축구 중계 북중 ...
•  한국및 전 세계 항공권(관 ...
 
 
Yellow Page
 
 
1
Children - Education
1

스피드 !! 비자 전액후불

800-664-9614




뉴욕주립대 총장들 고액 연봉 '돈 잔치' [ Business]
mason (16-07-19 01:07:17, 108.41.49.224)
1위 버펄로·스토니브룩 65만불
학생들은 등록금 인상에 고통

뉴욕주립대 총장들이 고액 연봉과 보너스로 돈 잔치를 벌이고 있다.

크로니클오브하이어에듀케이션 자료에 따르면 대학 등록금 인상으로 학생들의 재정 부담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뉴욕주립대 총장들의 중간연봉은 43만1000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4.3%나 올라 논란이 일고 있는것.

뉴욕에서의 순위를 보면 총 연봉(보너스 등 기타 수입 포함)은 뉴욕주립대(SUNY) 총장이 뉴욕시립대(CUNY) 총장보다 높은 편이었다.

사티시 K 트라이파티 버팔로대 총장과 사무엘 L 스탠리 주니어 스토니브룩대 총장이 각각 65만 달러로 연봉 1위를 차지했다. 이어 SUNY의 첫 여성 총장이자 내년 6월 말 사임 의사를 밝힌 낸시 L 짐퍼 SUNY 총장이 54만4055달러, 하베이 스텡거 빙햄튼대 총장 51만 달러, 로버트 J 존스 올바니대 49만5000달러, 윌리멍 P 켈리 CUNY 총장 48만3856달러 순이었다.

전국 대학 총장 가운데 최고액 연봉을 받는 이는 래누 카토르 휴스턴대 총장(130만 달러)과 마이클 갓프레선 오레곤대 총장(121만5142달러) 등이 1, 2위를 차지했다.

황주영 기자
 
Home  고객 센터부동산사고팔기1 개인 보호 정책 홈페이지 제작   
15 Broadway, #210 Cresskill, New Jersey 07626 USA   Phone. (201)567-3879  
Copyright©FindAll US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