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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택 구입 어려운도시’뉴욕, 20위 [ USA-Community]
mason (16-08-09 07:08:06, 108.41.49.224)
뉴욕이 미국에서 첫 주택을 구입하기 어려운 도시 20위에 올랐다.

블룸버그 뉴스가 미국 100대 도시의 주택구입에 따른 주택가격과 중간소득 등을 분석, 25~44세 구입자의 첫 주택구입 가능성을 조사한 결과, 뉴욕이 20위에 오른 것.

뉴욕시는 전국 최고 수준의 주택가격이 첫 주택 구입자의 발목을 잡고 있다. 부동산 정보회사 질로우에 따르면 지난 6월 뉴욕시 주택 중간가격은 58만8,900달러로 전국 18만7,000달러보다 3배 이상 높았다. 특히 뉴욕시는 주택가격 상승이 임금상승을 훨씬 앞지르고 있어 바이어의 첫 주택구입을 힘들게 하는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

전국에서 첫 주택 구입이 가장 힘든 도시는 하와이주 호놀룰루였고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와 LA, 샌프란스코, 샌디에고가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에서 블룸버그는 도시별 실제 중간소득과 첫 주택구입에 필요한 소득의 차이를 조사했는데 뉴욕 경우, 중간소득이 첫 주택구입에 필요한 소득보다 2만4,865달러 많았다. 하지만 호놀눌루는 2만5,607달러, 산호세는 2만5,475달러, LA는 2만815달러, 샌프란시스코는 1만3,491달러, 샌디에고는 4,744달러가 모자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미국에서 주택을 구입하기 가장 좋은 도시는 아이오와주 데모인, 피츠버그, 볼티모어, 미니애폴리스와 캔사스시티 순으로 조사됐다. 데모인의 경우, 주택구입에 필요한 중간소득이 첫 주택구입에 필요한 소득보다 무려 5만157달러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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