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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유도, 펜싱 ... 오늘 금맥 터진다 [ Korean-Community]
mason (16-08-10 02:08:27, 108.41.49.224)
2016 리우 올림픽에서 10-10(금메달10개, 종합순위 10위 이상)을 노리는 한국선수단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10일 사격 유도 펜싱 3종목에서 반전을 노린다.

먼저 남자사격 50m 권총종목에 나서는 진종오가 올림픽 3연패 신화를 쏜다. 전망은 밝다. 지난 6일 남자 10m공기권총 결선에서 5위에 그치며 메달권 밖으로 벗어난 아픔도 진종오의 메달획득에 대한 의지를 더욱 강하게 만들었다.

유도 남자 90㎏급에 출전하는 곽동한은 금메달 메치기를 시도한다. 이로써 한국 유도팀의 노골드 의 수모까지 말끔히 날려버리겠다는 것이 그의 각오다. 곽동한은 지난해 광주유니버 시아드를 시작으로 세계선수권 아시아선수권까지 모두 우승한 명실상부 이 체급의 최강자다.

지난 2012런던올림픽에서는 현재 남자 유도대표팀 코치로 일하고 있는 송대남(37)의 금메달을 도와준 훈련 파트너로 올림픽에 참가했다. 박상영의 금메달로 시동을 건 한국 펜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 김정환과 구본길이 나선다. 2012 런던올림픽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김정환과 구본길은 각각 세계 랭킹 2위와 4위에 올라있을 정도로 물오른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이번 리우올림픽에서 둘은 단체전과 개인전 왕좌 모두를 노리고 있을 정도다. 개막식 기수로도 참여한 구본길은 대한민국 사상 처음으로 남자사브르 개인전에서 메달을 목에 거는 선수가 되고싶다는말로 올림픽에 임하는 자신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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