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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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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임금 15달러’ 가주지사 서명 |
[ USA-Commun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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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on (16-04-05 09:04:11, 173.56.8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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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전역의 최저임금을 오는 2022년까지 시간당 15달러로 점차 올리는 내용의 최저임금 인상 법안이 4일 제리 브라운 주지사의 서명으로 확정돼 발효됐다.
소규모 기업과 업체들의 경우 2023년까지 15달러로 올라간다. 이날 LA 다운타운 주청사에서 브라운 주지사가 노동계 관계자들에 둘러싸여 법안에 공식 서명한 뒤 이를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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