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ife Guide
1
Board
•  한국및 전 세계 항공권(관 ...
•  한국 중국 축구 중계 북중 ...
•  한국 중국 축구 중계 북중 ...
•  한국및 전 세계 항공권(관 ...
 
 
Yellow Page
 
 
1
Children - Education
1

스피드 !! 비자 전액후불

800-664-9614

USA-Community



美 유나이티드항공, 이번엔 예비부부 내쫓아…비난 봇물 [ USA-Community]
mason (17-04-18 01:04:43, 100.2.20.40)
아시아계 승객 한 명을 강제로 끌어내려 공분을 샀던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이 또다시 승객을 강제로 내리게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번에는 미국 휴스턴에서 코스타리카로 가는 비행기를 탄 예비 신랑•신부를 내쫓았다는 논란이다.
휴스턴 지역방송 KHOU에 따르면 예비부부인 마이클 홀과 앰버 맥스웰은 전날 휴스턴 공항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로 한 코스타리카로 가려고 유나이티드항공에 탑승했다.
그런데 자신의 좌석에 한 남성이 누워 잠들어 있었다. 예비부부는 그를 깨우는 대신 다른 좌석에 앉았다. 홀은 \"1등석으로 간 것도 아니어서 대수롭지 않은 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문제는 승무원이 예비부부에게 원래 좌석으로 옮겨 달라고 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예비부부는 좌석 업그레이드를 요구했고 거절당하자 지정된 좌석으로 돌아왔다. 이런 과정에서 연방 보안관이 비행기에 올라와 이들에게 비행기에서 내려줄 것을 요구했다.
예비 신혼부부는 \"지정된 좌석으로 옮겼는데 왜 쫓아내려 하느냐\"고 항의했지만, 연방 보안관은 \"당신들은 다른 승객에게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거듭 요구했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는 유나이티드항공을 비난하는 글이 속속 올라왔다.
 
Home  고객 센터부동산사고팔기1 개인 보호 정책 홈페이지 제작   
15 Broadway, #210 Cresskill, New Jersey 07626 USA   Phone. (201)567-3879  
Copyright©FindAll US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