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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동생만 예뻐해", 남친 불러 '엄마와 여동생' 죽인 소녀 [ USA-Community]
mason (17-06-13 02:06:30, 100.2.20.40)
영국 ‘BBC’는 전 국민을 충격으로 몰고 간 한 십 대 커플의 살인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지난 해 4월 영국 링컨셔 주 스팰딩의 한 주택에서 엘리자베스 에드워드(Elizabeth Edwards)와 그녀의 딸 케이티(Katie)가 죽은 채 발견됐다. 범인은 숨진 엘리자베스의 딸이자 케이티의 언니인 킴(Kim Edwards)과 그녀의 남자친구 루카스 마크햄(Lucas Markham)이었다.
킴은 평소 엄마가 동생만을 예뻐한다고 생각했고 이를 질투한 나머지 둘을 살해하기로 마음먹었다. 킴은 루카스와 함께 살인을 모의하고 그를 집으로 몰래 불러들였다.
루카스는 여자친구 킴이 보는 앞에서 엘리자베스를 베개로 눌러 기절시키고 말로 목과 가슴 등을 여덟 차례 찔러 죽였다. 곁에 있던 케이티 역시 칼에 찔려 목숨을 잃었다.
이후 킴과 루카스는 경찰에게 체포됐고 어린 나이와 잔혹한 범행 수법 등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사람들은 경악했다. 이 어린 커플은 살인을 저지른 후 자살을 결심했고 성관계를 맺거나 집에서 DVD를 보는 등의 행동을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조사 도중 킴은 “엄마를 죽여서 기분이 좋았다. 살인을 하고 나서 마음의 평화를 찾았다” 등의 충격적인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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