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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Culture



주요 자동차 경영자들, 환경기준 재검토 요구 [ Life-Culture]
mason (17-02-21 03:02:08, 100.2.20.40)
18개 주요 자동차 제작사의 최고경영자들이 2025년까지 적용되는 환경기준을 재검토해달라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요구했다.
GM과 포드, 파이트 크라이슬러 등의 CEO는 지난 10일 편지에서 오바마 정부가 이 기준 검토 절차를 부당하게 단축했다면서 이같이 요청했다고 블룸버그가 12일 보도했다. 도요타와 폭스바겐, 혼다, 현대, 닛산 등도 18개 업체에 포함됐다.
지난 2011년 자동차 회사들은 2025년까지 평균 연비를 갤런 당 50마일로 향상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오바마 정부의 환경정책 가운데 주요 성과로 꼽힌다. 이 합의에 따라 연방 환경보호청(EPA)은 2022∼2025 연식 차량의 배출 기준이 실현 가능한지에 대해 2018년 4월까지 중간 검토를 해야 했다. 그러나 환경청은 시한을 1년 넘게 앞두고 트럼프가 취임하기 불과 일주일 전에 중간 검토를 마쳤다. 202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기준을 변경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 환경청의 결론이다. 완성차 업체들은 개솔린 가격이 싸져 연비가 뛰어난 차량의 수요가 억제됐기 때문에 기준 달성이 더 어려워졌다고 주장했다. 이들 회사는 편지에서 “소비자의 기호와 시장의 현실을 무시하면 구매자의 비용이 늘어나고 수십만명, 많게는 수백만명의 일자리를 위태롭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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