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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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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드루 김 검사 카운티 판사로 |
[ Korean-Commun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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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on (16-06-29 01:06:50, 173.56.8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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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운 주지사 임명
LA 카운티 수피리어 법원에 또 한 명의 한인 판사가 탄생했다. 28일 제리 브라운 주지사는 LA 카운티 검찰에서 활동하고 있는 앤드루 김(42·사진) 부장검사를 LA 카운티 수피리어 법원의 판사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앤드루 김 판사 임명자는 릴랜드 B. 해리스 판사가 은퇴함에 따라 오피스 36지역을 담당한다.
앤드루 김 판사 임명자는 UC 버클리를 졸업하고 샌타클라라 로스쿨을 졸업한 뒤 잭슨 앤 앱달라 로펌에서 상법 변호사로 활동하다 1999년 LA 카운티 검찰에 투신, 최근까지 LA 카운티 부장검사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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