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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이민사기 한인 5명…50곳 제재 [ Korean-Community]
mason (16-08-16 01:08:13, 108.41.49.224)
미국내 투자이민 사기사건과 관련, 제재를 받고 있는 리저널센터와 변호사들 중 한국인이 5명이며, 총 50곳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가 13곳으로 가장 많고 뉴욕은 4곳으로 나타났고, 한인 관련자들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 박상아씨 부부와 이문규, 스티븐 강 변호사, 린다 유씨 등으로 확인됐다.
50만 달러만 간접투자하면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이 자주 사기 사건을 일으켜 논란을 사고 있는 가운데 현재 연방정부와 법원에 의해 제재받고 있는 프로젝트나 개인들이 50곳에 달한다는 것이다.
주별로는 캘리포니아가 남가주 8곳, 북가주 5곳 등 13군데로 가장 많았으며 플로리다가 6곳으로 뒤를 이었고 뉴욕이 4곳의 순으로 집계됐다.
투자이민 사기와 관련돼 제재받고 있는 한인 5명 중 전두환 전대통령의 차남 전재용씨와 탈렌트출신 부인 박상아씨 부부가 펜실베니아에서 50만달러짜리 투자이민으로 영주권을 취득하려다 연방법무부에 의해 적발됐다.
로스엔젤레스에서 변호사로 일하던 이문규 변호사는 캔사스 주에서 에타놀 플랜드 공장 건설 프로젝트로 투자이민 영주권을 모집하다가 기소와 변호사 자격박탈로 중단돼 투자이민 사기로 제재받고 있다.
대규모 이민투자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한국에서 복역중인 이문규 변호사는 작년 11월 미국연방법원이 830만달러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이문규씨는 LA지역 한인 등 외국인 투자자 94명을 상대로 투자이민을 통해 영주권을 받아주겠다며 4700만 달러 사기를 저질렀으며 이중 1140만 달러를 개인 용도로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오렌지 카운티에서 적발된 스티븐 영 강 변호사는 투자이민 투자금을 유용하고 이민사기, 돈세탁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40대 한인 변호사 스티븐 영 강은 식품유통업체 ‘오뚜기 아메리카’의 부동산 구입을 위한 자금과 또다른 피해자의 투자이민비자 투자금 등 5백만여 달러를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애틀 지역의 린다 유씨는 등록하지 않고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으로 영주권을 취득하려는 한국인 등을 알선해온 혐의로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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