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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최고 로펌’윤&김 로펌 선정 |
[ Korean-Commun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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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on (16-09-21 03:09:15, 108.21.59.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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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있는 ‘윤 & 김 로펌’(Yoon & Kim LLP)이 전국아태변호사협회(NAPABA)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로펌으로 선정됐다.
NAPABA는 ‘윤 & 김 로펌’이 아태계 아메리칸이 운영하는 로펌 가운데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점을 높이 사 최고의 로펌상을 수여하게 됐다고 14일 발표했다.
뉴욕한인변호사협회 전 회장인 찰스 윤 변호사와 제이 김 변호사가 파트너로 있는 ‘윤 & 김 로펌’은 일반 소송과 중재재판 뿐 아니라 법인, 부동산, 국제법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문제를 다루고 있다.
NAPABA는 ‘윤 & 김 로펌’이 그간 주류 대형 로펌이 주로 맡아왔던 굵직한 소송들을 법조인의 윤리의식과 전문성을 갖추고 성공적으로 처리한 점이 다른 아태계 로펌에 귀감이 된다고 덧붙였다.
컬럼비아 법대를 졸업하고 지난 25년간 변호사로 활동해온 찰스 윤 변호사는 국제상공회의소 관련 소송에서 1억 달러의 합의금을 이끌어내는 등 국제분쟁 분야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로펌 파트너인 제이 김 변호사는 세인트존스법대를 졸업하고 상가 및 주택 투자, SBA, 콘도 개발 관련 등 부동산 및 상법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최고의 로펌상’에 대한 시상식은 11월5일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NAPABA 연례만찬에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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