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테니스협회(회장 김기용)가 새해를 맞아 어린이 대상 무료강습회를 갖는다.
장소는 테니스학교가 진행되고 있는 플러싱 메도코로나 소재 USTA 내셔널테니스센터 실내구장이다. 기간은1월13일(금요일)부터 27일까지로 매주 금요일 저녁 8시30분부터 10시까지 세차례 진행된다. 테니스를 전혀배우지 않았거나 초급단계의 10세 이하 어린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액 무료이며 또 라켓이 없는 학생에겐 라켓도 대여한다.
문의 최연숙 총무: 646-732-7010 / 협회웹사이트 www.NYKAT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