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변호사협회는 뉴욕한인봉사센터(KCS), 뉴욕한인회와 함께 매달 첫번째 화요일 정기 무료 법률상담 행사를 진행한다.
2월 상담은 이달 7일 플러싱에 있는 KCS(35-56 159th St.) 강당에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열린다. 최영수 변호사가 이민 상담을, 이재성 변호사가 일반 상담을 맡는다. 맨하탄 지역은 같은 날 뉴욕한인회 강당(149 W 24th St.)에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연봉원 변호사와 김서은 변호사가 이민 및 일반 상담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