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영사관 관할지역의 재외선거
투표소가 뉴저지한인회 2층 강당을
비롯 모두 3곳에 설치된다.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
는 19대 대통령 재외선거 본투표소는
퀸즈 플러싱에, 추가 투표소는 팰리
세이즈팍과 필라델피아 등에 설치하
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20대 총선 당
시와 비슷하지만 퀸즈 플러싱 투표소
는 아직 확정이 되지 않았다.
지난해 20대 총선때는 플러싱 씨캐
슬 그룹 1층 홀에 본 투표소를 설치해
6일 간 운영했지만 올해는 사무실로
사용돼 불가능한 상태다.
재외선관위는 선거일 후 30일까지
운영되며 오는 4월25~30일 실시되는
제19대 대통령 재외선거를 관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