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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기다리지 말고 사랑하는 일을 저질러라” [ Business]
mason (16-02-29 01:02:49, 100.2.123.245)
역경은 언제나 사람을 성장시킨다. 자본주의 시대에 가장 성공했다고 평가되는 거부들 역시 마찬가지를 주문한다. 그들은 졸업식의 축사에 나서 두려워말고, 저지르고, 고민하라고 채근한다. 따뜻한 위로부터 직접 겪은 경험까지. 여기 슈퍼리치들이 졸업생들에게 전하는 성공 아닌 성장의 비법이 있다.
Step 1. \"경력 아닌 나를 뒤돌아봐라\"
요즘 대학생들은 학창시절 내내 취업준비에 허덕인다. 한장의 이력서에 빈칸을 얼마나 줄이냐를 위해 소중한 대학생활을 모두 바치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미국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62)는 좀 다른 것을 이야기한다. 하버드대 졸업식에 선 그녀는 “당신이 당신의 이력서에 채워야 할 것은 ‘무슨 직업을 갖고 싶은 지’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 지’에 대한 이야기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수상 경력 모음이 아니라, 당신의 진정한 목적 의식으로부터 나온다. 왜냐하면 당신이 고난에 빠질 때, 당신을 수렁에서 건져낼 것은 스펙이 아니라 스스로 가진 이야기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숫자로 표현되는 이력을 강조하기 보다는 스스로를 뒤돌아보고 수많은 이야기 속 내가 누구인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는 것이 성공한 사회인으로 나아가는 첫 단계라는 이야기다. 자신을 알아야, 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의미다.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는 졸업식에서 “좋아하는 일에 도전하라. 그래야 더 강한 목적의식이 생긴다”라고 했다.
그는 세계인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하버드대를 중퇴하고 창업했다. 자신이 좋아하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였다. 현재 그의 보유재산은 357억달러로 평가 받는다. 자신이 믿는 바를 두려움 없이 좇은 대가로 그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젊은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Step 2. “일단 저질러라”
무엇을 해야할 지를 마음속으로 정했다고 해도, 이를 실행하는 것은 다른 문제다. 야후의 창업자 제리 양(47)은 이렇게 조언한다. 일단 뭐라도 시작하라는 이야기다. 그는 “야후에 대해 몇날 몇일을 생각한 끝에 웹에 무언가를 ‘저지르기로’ 결심했다!”고 자신의 성공의 비결을 털어놨다. 때론 고뇌보다 행동이 더 좋은 결과를 나을 수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렇게 ‘그냥 저질러 시작한’ 그는 현재 보유자산은 18억달러을 손에 쥔 거부가 됐다.
그럼 어떻게 저질러야 할까. 구글의 공동 창업자 래리 페이지의의 말을 참고해 보는 건 어떨까, 그는 모교인 미시간 대학의 졸업식에서 “침대 옆에 펜이나 패드를 두고 꿈 내용을 기록하지 않는다면, 그 기억은 다음날 아침에 먼지처럼 사라지고 말 것이다. 구글의 발상은 바로 ‘기록’에서 시작됐다. 정말 좋은 ‘꿈’이 나타났다면, 반드시 잡아라!”라고 조언했다. 머릿 속에 드는 다양한 생각들을 그저 흘리지 말고 적어두고, 조직화하라는 이야기다. 실제로 그는 23세때부터 자다가 인상깊은 꿈을 꾸면 벌떡 일어나 그 내용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최대한 상세하고 세심하게 적는 것이 관건이었다. 그렇게 구글의 전체 웹과 링크가 완성됐다.
Step 3. “경험 부족은 중요한 자산”-젊은 시절을 ‘완벽한 계획하에 보냈을 것 같은’ 마이크로 소프트의 공동창업자 스티브 발머(보유자산 227억 달러)는 워싱턴 대학 졸업 연설에서 이렇게 말했다. “여기 있는 22살과 30살 청년은 앞서 (졸업 후에)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런데 나는 58세가 됐지만 여전히, 무엇을 ‘다시’ 해야할지 모르겠다“. 성공한 그에게도 하루하루는 도전과 고민의 나날이다. 인내와 결단력을 갖고 긴 호흡으로 하루하루 충실하라고도 덧붙였다.
Step 4. \"이왕이면 사랑하는 일에 도전\"-할리우드를 대표하는 희극배우 짐 캐리(54)는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면서도 실패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왕이면 사랑하는 일에 도전하는 것이 낫다”고 했다. 그는 자신이 아버지로부터 배운 교훈을 전했다. 그의 아버지는 코미디언이 되고 싶었지만, 스스로 그것이 가능하다고 믿지 않았다. 그리고 코미디언 대신 회계사라는 안전한 직장을 선택했다.
하지만 그렇게 현실을 택한 그의 부친은 짐이 12살이 되던 해 바로 그 안전한 직장을 잃었다. 이러한 경험은 그가 ‘남이 얼마나 비웃던 간에 코미디언이 되겠다’고 강하게 마음먹는 계기가 됐다. 사랑하는 일을 하며 성공까지 한 그는 세계적인 스타로, 또 1억5000만달러의 자산가가 됐다.
해리포터 시리즈로 ‘지구상에서 가장 부유한 작가’가 된 조앤 롤링(50)는 실패를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실패의 미덕을 전한다. “나는 대학 졸업 후 7년간 실패만 거듭했다. 짧은 결혼 생활을 마친데다 가난한 실업자였다. 그러나 실패는 내 삶의 불필요한 것들을 제거해줬다. 두려워했던 실패가 현실이 되면서 오히려 자유로워졌다. 나는 살아 있었고, 사랑하는 딸이 있었고, 낡은 타자기와 엄청난 아이디어가 있었기 때문이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다면 ‘인생은 성취한 일의 목록이 아니라는 걸 깨달으면 행복해진다’는 것을 나 자신에게 말해주고 싶다.” 그가 2008년 하버드대 졸업식에서 전한 인생 역전의 비결이다.
Step 5. \"친구 수가 아니라 우정이 중요\"-성공은 절대 혼자 힘으로만 이뤄낼 수 없다. 구글의 지주회사인 ‘알파벳’을 이끌고 있는 에릭 슈미트(Eric Schmidt, 60) 회장은 “삶에서 친구 수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여러분이 신뢰하는 친구가 중요하다. 그리고 그 결과 세상의 수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여러사람들과의 우정을 기반으로 혼자 해결 할 수 없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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