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팰리세이드 팍 타운이 작년부터 준비해온 타운 공식 한국어 웹사이트가 빠르면 오는 봄에 선보일 예정이다.
지나 김 클럭은 “이번에 선보일 웹사이트는 팰리세이드 팍 타운측이 운영하는 웹사이트로서는 최초로 독자적인 한국어 웹사이트로 제작되며, 기존의 문법이 잘 맞지않는 영어 번역 웹사이트 수준이 아닌,, 한국어로 자체 제작되고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운영은 웹사이트 제작사와 타운 정부 내 한인 직원들이 맡게 되며, 더욱 다양한 정보가 한국어로 제공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